뇌성마비는 미성숙한 뇌의 병변이나 질환에 의해 운동이나 자세의 이상을 보이는 비진행성인 장애로 출생전 태내 감염이나 패혈증, 유전학적 이상, 출생당시에 질식이나 핵황달등이 있거나, 혹은 미숙아인 경우, 출생후의 감염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술의 발달과 더불어 저체중아나 출생시 여러 가지 위험성을 갖는 환아들이 생존할 수 있게됨에 따라 병발되는 발달 장애아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환아들은 대개 정상적인 발달과정이 늦어지게 되고 여러 가지 동반되는 장애를 갖으며, 성장과정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게 되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큰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조기 진단시에는 단순히 다른 아이보다 느리다고 생각되는 환아중 적지 않은 경우에 단순히 정신지체만 있는 경우, 언어나 학습장애가 있는 경우, 사회적인 적응에 문제가 있는 경우, 소아경련이 심한 경우, 혹은 위에 기술한 여러 가지 장애가 중복되어 있는 지를 잘 감별하여 그에 적합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재활의학과에는 이와 같은 여러 종류의 발달 지연아에 대해 조기에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다양한 검사실 및 치료실을 운영중이며 또한 필요시 소아과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발생되는 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양한 뇌성마비의 종류중 무정위성 뇌성마비 환아들에게서 심각한 문제가 되는 비정상적인 근긴장을 치료하기 위해 보툴리눔 주사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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