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젊고 건강하게 살고싶은 것이 모든 이들의 바램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의 뼈는 20대에 가장 강하고 이후부터는 점차 약해집니다.
특히 중년이후에는 나이에 따라 점차 골밀도 즉, 뼈의 칼슘이 줄어들며 특히 여성의 경우 뼈의 칼슘을 지켜주는 여성호르몬이 폐경과 함께 소실되면서 같은 연령의 남성보다 훨씬 더 빠르게 뼈가 약해집니다. 뼈가 약해지면 일반적으로 척추뼈의 크기가 줄면서 키가 줄어들고 허리나 등이 굽어지며 요통이 생깁니다. 또한 사소한 충격에도 약해진 뼈로 인해 골절이 생기기 쉬워 특히 손목이나 대퇴골의 골절이 잘 생기며 다친 기억이 없이도 척추뼈의 압박골절을 흔히 겪게 됩니다.

이처럼 여성에서는 폐경기가 시작되는 50세를 전후해서, 남성에서는 70세를 전후로 마치 바람든 무처럼 뼈가 약해지는 현상이 생기며 이를 골다공증이라 하며 우리나라에도 점차 고령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많은 환자들이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이나 골절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골다공증과 동반된 대퇴골 골절이 발생되면 대개는 수술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 후에도 고령 및 동반되는 골다공증으로 인해 치유에 어려움이 있으며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하기 쉽습니다.
또한 심한 경우 1년이내에 사망률이 약 20% 가까이 되므로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골절 발생이전에 예방하고자하는 많은 노력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방사선과와 핵의학과의 협조하에 정확한 골다공증 검사를 시행하여 골다공증이 있는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원인 가능한 질병의 동반유무를 확인한 후, 전문적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뼈 속의 칼슘소실을 억제하는 다양한 약물, 즉 여성호르몬, 비타민 D, 부갑상선 호르몬, 칼슘 등의 복용이나 주사치료 등을 사용하며, 운동치료나 균형이 잡힌 식이요법의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골다공증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며,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최신의 치료법을 도입하여 환자의 고통을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도록 진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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